패딩조끼 브랜드 추천|베스트리빙 베이직 1200 철제책상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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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넓지만 가벼워서 이동이 편리하고 깔끔함 | 역시 다른분들 구매평처럼 혹시 일부 파손되거나 하면 어쩌지했는데 다행히 이상없이 오고 처음엔 조립하느라 좀
애먹었지만 금방 뚝딱 조립해서 마루바닥에 두니 색상이
맞아서 더욱 환하고 셋트처럼 보임.
여성인 나 혼자하다가 처음에 양 사이드 다리놓고 그위에
연결해주는 브릿지를 조립할때는 혼자하기 어려워서
엄마도움을 받아서 했습니다-^^
소요시간 20분 정도 스치로폴먼지땜에 베란다에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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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해요~ | 옆부분 마감이 좋지않아서 교환한번했네요~ 그래서 별하나뺍니다
가격대비 만족해요~^^
널찍하고 깔끔하네요
조립하는과정에서 나사구멍이 조금 어긋나는부분이 있었는데 다른나사로 다른부분부터 맞추니 잘 맞았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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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괜찮은 제품입니다 | 상품 뜯으면 먼지 좀 있긴한데, 다른흠집이나 그런건 없었구요. 조립도 10분 정도면 되네요, 조립시 나사 너무 조이면 철제 프레임 찌그러지니깐 적당히 고정해야될꺼에요.
이가격에 이정도 제품이면 가성비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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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상판에 파란잉크 | 저렴하고 쓸만합니다.
임시쓰는거라 전혀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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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빙 베이직 1200 철제책상, 화이트소프시스, 블루밍 홈 다른 회사들 책상들도 구매해보고 다 써봤지만, 제일 별로였습니다.

먼저 너무 더럽게 옵니다. 녹가루도 많이 떨어지고 상판도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하지만포장을 뜯었는데 책상 나무 상판 옆에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파란색 잉크가 찍혀있습니다. 스티커가 아니라 그냥 나무에 잉크를 찍어놓았는데, 물티슈로 문질러봤는데 안지워지고 그냥 번집니다. 메이드인 차이나 파란색 번진 잉크자국으로 남아있습니다. 어짜피 벽쪽으로 붙여서 쓸거라 잘 보이진 않지만 받고서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조립은 어렵진 않은편인데, 프레임끼리 조립할 때 나사를 세게 조이면 프레임이 찌그러집니다. (참고로 여자) 세게 조이지도 않았고, 심지어 연결한 프레임이 움직일만큼 조였는데도 찌그러집니다.

하지만 책상은 튼튼합니다. 휘어지거나 부서져서 온 부분도 없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포장상태는 최악이었지만 책상으로서의 역할은 잘 합니다.

그리고 만약 책상을 우드톤으로 인테리어를 하실 생각이라면, 비추합니다. 나무상판 색상이 연노랑 색을 띱니다. 싼 값에 괜찮은 책상이 필요하시다면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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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빙 베이직 1200 철제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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